유승민, 문 당선 유력과 '비문정서' 사이에 사퇴 압박 여지
심상정, 문 낙선 우려와 '정권교체' 열망에 희생양될 수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데일리안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전국직능시민사회단체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전국직능시민사회단체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전국직능시민사회단체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전국직능시민사회단체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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