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지누나 문자 파동' 김남국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입력 2025.12.04 15:14  수정 2025.12.04 15:21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 ⓒ연합뉴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인사 청탁 관련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언급했던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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