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2~13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더케이손보가 인천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일에는 백령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2명을, 13일에는 북포초등학교 1~3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유형과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인별로 나만의 안전벨트가드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교통안전 교육이 끝난 후에는 각 학교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더케이손보는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과 야광손목실리콘밴드 등 교통안전용품을 전달하고, 교직원들에게 교통사고 관련된 보상상담을 실시했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등 격오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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