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김과장'서 윤하경 역 맡아
2년 6개월 만에 복귀…"현장에 있을 때 행복"
배우 남상미는 '롯데리아걸' 시절에 대해 "내가 가장 순수하고 씩씩했던 시기"라고 말했다.ⓒ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는 KBS2 '김과장'에 대해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만든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는 KBS2 '김과장'에서 호흡한 남궁민에 대해 "연기를 정말 잘한다"며 "연기대상을 줘야 한다"고 웃었다.ⓒ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는 KBS2 '김과장'에 대해 "이 드라마를 통해 좀 더 큰 그림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는 "세고 강한 캐릭터에 욕심이 난다"고 했다.ⓒ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는 "결혼 후 삶이 더 풍성해졌다"며 "못할 게 없다"고 강조했다.ⓒ제이알이엔티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