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7·갤노트7 대비 각각 5.5배, 3배 수치
역대 최대 40만대 이미 경신...100만대 달성 가능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의 예약판매 대수가 이틀만에 55만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대인 40만대 예약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노트7의 기록을 이미 경신한 상태로 100만대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남녀모델이 갤럭시S8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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