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보험통계에 대해 보험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통계조회서비스(INcos)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보험 산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통계를 집적하고 분석해 다양한 통계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일반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기에는 통계의 접근성이 여전히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INcos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주요 보험통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INcos는 생명보험과 장기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일반손해보험으로 구분해 각 보험종목별 주요 보험통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보험통계를 쉽게 다운받을 수 있어 보험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정책당국과 학계 등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조회결과를 그래프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시각적으로 통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용자의 항목별 통계 조회량 분석을 통해 인기 통계의 순위별 조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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