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면죄부 주는 연대, 특정 정치인 반대 연대 안돼"
손학규, 당 지지율 답보 겨냥 "지난 총선 때 국민 지지는 조건부"
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TV토론회’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손학규·박주선 국민의당 예비 후보는 20일 토론회에서 대연정을 통한 후보 단일화 문제와 자강론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국회사진취재단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