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장내에는 '김진태' 연호 소리 가득
경선레이스 첫날부터 분위기 압도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후보선거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김진태 예비 후보의 지지자들이 김 후보의 이름을 부르며 연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후보선거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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