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4당 '국민통합' 우선…국정 공백 해소에 주력
박 전 대통령 '사저 정치' 움직임 촉각…'대선 변수' 주목
13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왼쪽 세번째) 의장과 4당 원내대표가 회동에 앞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데일리안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1472일만에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자택에 승용차를 이용해 도착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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