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2017년 적폐 청산 기회 되찾는 해로 만들어야"
안희정 "한국당과 연정 가능", 안철수 "대통합 시대 기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오른쪽)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만나 악수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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