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47)과 성유리(36)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했다며 유해진과 성유리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징수유예, 납기 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성유리는 생일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는 점에서 기쁨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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