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우파' 포함하는 빅텐트 구성하려는 국민의당, 부담느끼나?
"어차피 거리 나온 인파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민주당 지지층" 주장도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공작정치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을 촉구 12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 통합선언 뒤 처음으로 10일 오전 국회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찾아 박지원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