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37)과 티아라 지연(24)이 열애 2년 만에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동건과 지연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소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동건과 지연은 2015년 6월 중국 청두에서 촬영된 한중합작 영화 '해후'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그해 7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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