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최, '당원권 정지 3년'…차기출마 '공천' 원천봉쇄
박 대통령 징계 미제…22일 '인적쇄신' 마무리 선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윤리위원회 징계 결과가 나온 직후 "특정한 목적을 가진 정치 보복행위이자 짜맞추기식 표적 징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수용불가를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도부의 공개발언이 끝난 후 의총이 비공개로 전환되자 항의하며 공개발언을 위해 인명진 비대위원장 옆을 지나 발언대로 나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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