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희정, 안철수-천정배, 이재명-박원순 등
경선 흥행을 위해 누가 '불쏘시개' 될 것인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0년 3당 합당한 민자당에 동참하신 후, 24년 동안 선배님이 걸어온 길을 지켜봤다"면서 "물론 큰 역할도 하셨지만 그늘도 짙었다"며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을 비난했다. 사진은 지난해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만난 안 지사와 손 상임고문.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대한민국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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