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재단 이사장 딸 혜영 역 맡아
"서른 즈음에 슬럼프 겪고 편해져"
배우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에서 재단 이사장 딸 혜영 역을 맡았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서 재단 이사장 딸 혜영 역을 맡은 유인영은 "여배우 중심의 영화라 출연했다"고 밝혔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유인영은 "혜영은 악역이 아닌, 맑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유인영은 "도회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다"고 전했다.ⓒ필라멘트픽쳐스
배우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이후로 여성 영화가 많이 생겨났으면 한다"고 말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은 "평소 밝은 모습을 캐릭터에 녹여냈다"고 했다.ⓒ필라멘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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