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철로봇'이 강력라이벌 '하트여왕'을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양철로봇'과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에 오른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가왕 '양철로봇'은 조덕배의 '꿈에'를 불렀다. '하트여왕'과 겨룬 '양철로봇'은 3연승으로 45대 복면가왕이 됐다. '양철로봇'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쓴소리 해달라.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마이크를 드는 손가락 모양과 특유의 음색을 이유로 양철로봇이 포맨 신용재라고 추측하고 있다. 아쉽게 탈락한 하트여왕은 데뷔 19년차 가수 박기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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