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 민간전문가들 "북핵 위협 속 GSOMIA 필요"
야권·일부 시민단체,'매국협정' 반발
정부가 의결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은 가속화되는 북핵 위협 속 국가 생존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비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한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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