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은 전후면 글래스 부분에 푸른색이 적용됐으며, 테두리의 메탈 부분은 로즈골드 색상이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은 32GB와 64GB 두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92만4000원, 96만8000원이다. 앞서 업계는 삼성전자가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시장에서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먼저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통사와의 유통조건 협약과 재고 등을 고려해 한 주 늦게 출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S3'를 동시 출시한다.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 처음 공개된 '기어S3'는 탁월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스마트폰 없이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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