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주진모 주연의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시청률 6.9%로 동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전국 6.9%, 수도권 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전작인 '몬스터'가 14.1%의 시청률로 종영한 것을 감안하면 50%에 가까운 시청자들이 외면한 셈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7%,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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