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현대차정몽구재단 공동 설립으로 200여명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한국어·진학·귀화시험 교육에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 프로그램까지 '다양'
지난 5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서남권글로벌센터에 위치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에서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브 아히전(20, 우주베키스탄), 김수영 센터 팀장, 에트자즈 아슬람(21, 파키스탄), 김정훤(21, 중국), 이재하(17, 한국), 샤마 자이레티오도시오(18, 필리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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