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이대로면 지리멸렬", "빨리 대표 뽑아야"
더민주 전대 분위기 타고 '호남 수복' 나서자 불안감 작용한듯
오는 9, 10일 지도부 전북 방문 예정
국민의당 내부에서 2일 전당대회 조기 개최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장-원내대표 겸직에 대한 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 정동영 의원이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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