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수민족 이야기' 몽골 전래동화로 소개하려 한 사례 지적하며 몽골 전래동화 적극 감수
다문화담당 공무원 "현지인 감수자 아니었으면 오히려 다문화 동화 만들어놓고 상처줄 뻔"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다문화가족팀 이신옥 주무관(왼쪽)과 윤승주 주무관(오른쪽). 윤승주 주무관은 다문화 자녀를 위한 세계의 옛이야기 그림책 ‘엄마의 속삭임’ 몽골편의 감수를 맡았다. ⓒ데일리안
서울시는 다문화 자녀가 부모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이중언어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전래동화책 ‘엄마의 속삭임’을 출간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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