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근황 '엄청난 미모'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2 08:37  수정 2016.08.02 08:37
육지담 근황 ⓒ 육지담 인스타그램

육지담의 근황이 화제다.

여성 래퍼 육지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담이 차 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큰 눈, 앵두 같은 입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형 같아" "진짜 예쁘다" "눈부시[네" "여신이 강림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지담은 케이블 방송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화려한 랩 실력과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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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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