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닥터스' 깜짝 출연, 연기 어땠나 보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12 10:27  수정 2016.07.12 10:27
배우 임지연이 SBS 월화극 '닥터스'에서 손 떨림으로 인해 선수 생활에 고통 받고 있는 양궁 선수로 출연했다.SBS '닥터스' 화면 캡처

배우 임지연이 SBS 월화극 '닥터스'에서 손 떨림으로 인해 선수 생활에 고통 받고 있는 양궁 선수로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닥터스' 7회에서 임지연은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이수정 역으로 등장했다.

수정은 손이 떨리는 증상에 술에 의지해 양궁 시합에 나갔다가 징계를 받고 자신을 치료해줄 수 있는 의사를 찾아다녔다.

이후 지홍(김래원 분)을 찾아간 수정은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하는 어웨이크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고 다시 양궁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수술 동영상을 올려달라고 부탁한다.

임지연은 손 떨림으로 양궁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손이 떨리지 않는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간절함을 드러내며 양궁 선수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고통을 표현했다.

소속사는 "임지연이 특별 출연으로 작품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양궁 연습도 꾸준히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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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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