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서인영과 제시가 거침없는 19금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서인영, 제시, 김종민이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서인영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친하다. 그런데 옛날에 한 번 싸웠다. 그러다가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제시를 처음 봤을 때 좀 싸가지 없어 보였어"라고 말했고, 제시 역시 "나도 (서인영을) 봤을 때 좀 싸가지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준비해온 입학 신청서를 꺼냈고,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제시, 제시. 주지 마라"라며 제시의 가슴을 밀쳤다. 이에 제시는 당황해했고, 서인영은 "가짜야?"라고 물었다 했다. 이에 제시는 "가짜든 말든 뭔 상관이야"라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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