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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천이슬, 글래머로 통하는 '유혹의 정석'


입력 2016.06.30 06:41 수정 2016.06.30 06:44        스팟뉴스팀
최정문 천이슬 과거화보. ⓒ 맥심 최정문 천이슬 과거화보. ⓒ 맥심

최정문과 천이슬의 과거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SNL코리아’의 ‘GTA외전 수호전’에서 붉은 치파오를 입은 최정문의 모습이 화제가 되자 과거화보에 관심이 쏠리게 된 것.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의 몸매 대결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맥심 화보를 찍은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라이벌구도에 더욱 불을 지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화보에 대해 “양보할 수 없는 글래머 몸매 대결이다” “서로 매력이 다른데 비교는 좀” “최정문 천이슬, 둘 다 사귀는 남자는 복 받은 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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