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부진에 휩싸이자 팬들이 나이키 광고를 언급하고 있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1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F조 2차전서 오스트리아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포르투갈은 조 3위(2무)로 떨어졌다. 헝가리가 1승1무로 1위, 아이슬란드 2위(2무), 오스트리아 4위(1무1패)를 기록 중이다.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헝가리전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호날두는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다. 페널티킥(PK)을 실축하고 프리킥은 죄다 빗나갔다. 또 헤딩슛은 오프사이드에 걸리고 말았다. 호날두의 PK 성공률은 90%에 달한다. 또 메이저 대회에서 실축한 적은 없다. 그러나 호날두는 오스트리아 골키퍼를 의식한 나머지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호날두의 졸전으로 포르투갈이 또 비기자 축구팬들은 나이키 광고를 언급했다. 호날두는 이번 유로 대회를 앞두고 나이키와 독특한 기획의 광고를 찍었다. ‘나이키-더 스위치’ 편에서 영국 16살 소년과 충돌, 몸이 바뀌는 해프닝을 겪은 것. 과연, 호날두가 헝가리와의 최종전서 자신의 몸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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