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과 엠버 허드의 막장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조니 뎁 측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엠버 허드가 전 남편 조니 뎁의 위자료 관련 합의를 강요하며 협박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 측 변호인은 뎁의 가정 폭력 사실을 폭로한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다 3일 앞서 조니 뎁 측에 합의 관련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는 "엠버 허드는 모든 문제를 개인적으로 합의하길 원하고 있다"며 "대중의 눈에 해당 문제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사실상 협박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조니 뎁 측에 '결혼 기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의 분배'를 비롯해 월 5만 달러(한화 약 6천만원)선의 생활비와 LA에 위치한 뎁 소유의 부동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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