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들어온 지 36년 만에 의장석에 선 서청원
14년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으로 뽑힌 정세균
최다선 의원으로 임시의장을 맡은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본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뒤 임시의장을 맡았던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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