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 흰 스타킹과 섹시미 콜라보 “몇 시간 잔거야”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6.09 17:05  수정 2016.06.09 17:07
허윤미. ⓒ 허윤미 인스타그램

가수겸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은은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허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시간을 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막 자고 일어난 듯한 표정으로 쇼파에 누워있다. 특히 순백의 의상이 눈에 띈다. 허윤미는 흰옷에 스타킹까지 순백을 강조하고 있어 청순한 섹미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허윤미는 최근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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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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