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예고 '일리야, 타쿠야 출연'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4 12:18  수정 2016.05.24 12:18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예고.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예고편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JTBC 글로벌 토크쇼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윤시윤과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군대에서 '비정상회담'을 전부 다 봤다"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윤시윤은 재난을 안건으로 들고 나와 G12개국 대표단과 토론을 펼쳤다.

한편, 방송 말미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예고편이 소개됐다.

원년멤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를 비롯해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 제임스 후퍼(영국) 등이 오랜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은 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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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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