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당 창당설에 국민의당 연합설까지…조기전대론 다시 '솔솔'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추인 등을 위해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려던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가 찬박계의 조직적 불참 등으로 정족수 미달 사태로 무산되자 회의를 기다리던 전국위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상견례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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