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이 윤여정과의 첫 번째 결혼스토리를 공개, 재조명 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송해의 결혼식을 추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남은 "내 결혼식은 미국 시카고에서 올렸다. 결혼도 안 하고 비밀 약혼만 하고 미국에 간 것이다"고 윤여정과의 첫 번째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첫 번째 누구를 말씀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조영남이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축가를 불러주기로 한 가수가 눈이 와서 못 왔다"며 "그래서 내가 축가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종은 "이야기 끝난 거냐. 이 얘기를 왜 꺼내신 거냐"고 말해 조영남을 다시 한 번 궁지로 몰아넣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중앙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영남이 화투 소재 그림을 놓고 '대작'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조영남 소속사와 갤러리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무명 화가 A씨가 1점당 10만원을 받고 그려준 그림에 조영남이 자신이 그린 것처럼 전시·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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