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클라라, 찢어 올린 섹시킥 '맞고 싶다'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5.15 00:17  수정 2016.05.16 10:51
클라라 ⓒ 클라라 인스타그램

최근 국내 활동이 뜸한 클라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운동선수 뺨치는 멋진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180도로 찢어진 클라라의 발차기에 트레이너도 놀라는 눈치다.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과 땀에 젖은 몸으로 발차기를 시도하는 클라라의 사진을 접한 남성 네티즌들은 "저렇게 섹시한 킥이라면 맞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제주 황금촬영상 회견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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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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