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근황...하하 "빨리 돌아오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6 14:28  수정 2016.04.26 14:29
무한도전 정형돈. KBS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하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하는 지난해 12월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하하는 수상소감에서 "(절친) 정형돈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뽑아내기 힘들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이 악화돼 '무한도전'과 '냉장고를 부탁해' '우리동네 예체능'등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인 출신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정형돈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정형돈의 초대로 장미여관 콘서트를 관람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한 것.

장미여관 멤버 윤장현은 "사진은 정형돈이 찍고 있죠"라며 "너무 재밌었다"고 후기를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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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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