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커플 '태양의 후예' 인기는 여전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 1편은 시청률 17.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9.5%, 서울은 20.8%로 각각 집계됐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주 38.8%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명장면, 명대사, 에필로그 등을 담은 스폐셜 방송은 22일까지 방송된다. 동시간 방송한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8.1%, SBS '딴따라'는 6.2%를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이다. 지성 혜리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딴따라'는 동시간대 꼴찌로 아쉬움을 남겼다. 출연진은 탄탄하지만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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