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시민단체 "노동개혁, 사이버테방법 통과시켜야"
진보 시민단체 "노동개혁 저지, 세월호 특검실시"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전국 33개 연대기구와 1천개 시민단체 참여)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1차 공천부적격자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2016총선시민네트워크는 전국 시민단체들의 논의와 시민제보를 종합해 황우여, 최경환, 김현종, 김석기, 김진태, 이노근, 한상률, 박기준, 김용판 등 9명의 부적격후보자들을 선정해 낙천을 촉구했으며 각 정당에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좋은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 발족식'이 열렸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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