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푸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6 13:55  수정 2016.03.26 14:54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구원커플' 진구-김지원의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진구 인스타그램 캡처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푸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씬 찍는 중. 데 여기 옆은 어마무시한 절벽이라는. 긴장 빡! 해서 운전하느라 다음 날 내 육체는 알 투성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 김지원은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진구는 운전대를 잡은 채 왼손으로 얼굴에 맞대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고, 김지원은 손가락으로 진구를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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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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