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손보사 “손해율 완화 기대” vs 렌터카업계 “법적 대응 불사”
당국 “문제 없을 것”...7월 정비 관련 약관 개정 앞두고 업계 간 논의 '관심'
금감원 등 금융당국은 법안 개정 예고와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개정안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과 손보업계는 해마다 늘어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반면, 렌터카업계에서는 법적 조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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