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수의사 전용 특화 통장인 '수의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의 이번 수의사 전용 특화 통장 출시는 지난 4일과 18일 울산광역시수의사회, 경상남도수의사회와 연이어 맺은 '유망 소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생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출시된 '수의사~랑통장'은 경남은행이 지난해 9월 출시해 판매 중인 평생통장과 동일한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여기에 각종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수수료 면제 혜택이 월 25회 주어진다.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금리는 보통예금과 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MMDA) 등 상품별 고시이율이 적용된다. 해당 통장은 수의사 면허증을 소지한 수의사면 누구나 보통예금이나 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MMDA)에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평생통장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1인 1계좌 한정 원칙에 따라 추가 개설이 허용되지 않는다. 경남은행 김세준 마케팅기획부장은 "수의사~랑통장은 평생통장의 파격적인 혜택에 각종 수수료가 월 25회까지 면제되는 등 별도 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며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경남·울산지역 수의사들의 많은 가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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