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축구에서 흔치 않은 난투극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7일(한국시간) 프랑스 여자축구 2부리그 13라운드 루앙와 보르도의 경기에서 멱살을 잡고 난투극이 펼쳤다. 루앙이 3-2로 앞선 후반 22분경 루앙의 미드필더 모드 퍼체이는 보르도 공격수 에바 스모와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그리고 두 선수는 뒤엉킨 뒤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고, 이에 놀란 코치진과 선수들이 황급히 달려와 뜯어말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두 선수는 당연히 레드카드를 받은 뒤 퇴장 조치됐고, 경기는 계속 진행돼 보르도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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