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5000억 조기 대금 지급 실시, 구호 아닌 행동으로 동반성장 실천
LG디스플레이가 1일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 동경 일렉트론 마츠우라 츠구히코 FPD 사업부장,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 이그잭스 조근호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CEO 한상범 부회장,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티엠테크 윤주식 대표이사, 제이에스알 코시바 미츠노부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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