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손승연, 3년간 10kg 감량 "항상 오해받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1 06:36  수정 2016.02.01 06:31
사람이 좋다 손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손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손승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메이크업 중이던 손승연은 "항상 오해를 받았다. 항상 10년은 더 보더라"며 강한 인상과 건장했던 체격에 따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0kg 감량 했다는 손승연은 "점심 이후에는 안먹으려고 노력한다. 다음날 다시 살이 찔까봐 걱정된다"면서 "감량 후 협찬 받아온 옷을 입을 때 만족스럽다"라고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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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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