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오늘도 열심히" 여전한 미모 과시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박기량의 아름다운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열일 #일스타그램 #행사 빛 받은 #셀카 햇빛은 참 따스한데 밖은... 나가기 무서워ㅜ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차 안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햇살에 반짝이는 박기량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검찰은 25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일명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에서 야구선수 장성우에 징역 8월을, 사건에 함께 연루된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 박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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