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햄버거 100인분 쐈다 ‘역시 직장의 신’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입력 2016.01.22 17:08  수정 2016.01.22 17:09
시그널 김혜수. ⓒ KFC

시그널 김혜수, 햄버거 100인분 쐈다 ‘역시 직장의 신’

tvN 드라마 ‘시그널’이 첫 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김혜수가 스태프들에게 크게 한 턱을 쐈던 사연이 화제다.

KBS2 '직장의 신' 이후 3년 만에 tvN '시그널'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혜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지난달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점 KFC의 신메뉴 보스 버거와 해피 패밀리 버켓을 100인분을 제공했다.

김혜수의 통 큰 한턱에 '시그널' 촬영장에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

'응답하라 1988' 후속작 '시그널'에서 김혜수는 15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다. 김혜수 외 이제훈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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