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푸켓서 시원한 노출패션…박보검 남친 오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13:45  수정 2016.01.22 13:45
이일화 푸켓 패션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응답하라 1988(응팔)' 이일화의 시원한 노출 패션이 화제다

응팔 출연진과 제작진은 최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이런 가운데 박보검과 이일화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는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보검과 이일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반팔 차림의 이일화는 뽀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핏 보면 박보검의 남자친구로 오해할 만큼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일화 박보검과 사귀어도 안 이상하다" "응팔 엄마 맞아?" "이렇게 섹시한 배우가 엄마 역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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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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