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화보, 소년과 상남자 사이 '치명적'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2 10:13  수정 2016.01.22 10:13
배우 류준열이 패션화보를 통해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마리끌레르

배우 류준열이 패션화보를 통해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마리끌레르

배우 류준열이 패션화보를 통해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마리끌레르

배우 류준열이 패션화보를 통해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류준열은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과 시크한 상남자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마성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오른팔에 얼굴을 기댄 채 생각에 빠진 모습에 이어, 티셔츠에 프린팅된 사진의 포즈를 따라 하며 장난꾸러기 소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선 단정한 슈트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 상남자 포스를 물씬 풍겼다.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치명적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류준열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류준열은 영화 '더킹'에 캐스팅돼 조인성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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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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