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선거 판도 바꾸거나 개인에 악영향
노인 비하 - 여성 비하 - 지역 갈등 조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35% 바언'으로 그간 여야이 총선 시즌 막말이 주목된다. 총선 판도에 영향을 미치거나 후보와 당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004년 총선을 앞두고 노인 폄하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유시민(왼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한 방송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어도 35%는 지지할 것"이라고 해 새누리당의 비난을 받았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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