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전소민 SNS 글 '의미심장'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5 17:51  수정 2016.01.05 17:52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 1년 만인 지난해 말 결별한 가운데 전소민의 SNS가 새삼 화제다.전소민 SNS 캡처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 1년 만인 지난해 말 결별한 가운데 전소민의 SNS가 새삼 화제다.

전소민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희경의 시 '헤어진 후'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우리가 헤어진 건/다른 이유는 없었어/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생각해 봐./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내용의 구절이 적혀있다.

이 시기쯤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5일 "윤현민과 전소민이 드라마 촬영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밝혔다.

2014년 한 모임을 통해 만난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연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에, 전소민은 MBC 아침극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

전소민은 지난해 10월 '내일도 승리' 제작발표회에서 "윤현민이 묵묵히 격려해준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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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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